워크맨 새멤버 김민아 아나운서 드립의 여신 등장

 

 

장성규의 워크맨이 바뀌었습니다. 일명 선넘규의 독주가 계속 되었던 워크맨에서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는데요. 장성규가 추천해서 발탁된 jtb 기상캐스터 김민아 아나운서가 새로운 워크맨으로 등장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본명은 김민아이며, 나이는 1991년 2월 1일생으로 30살이네요. 

김민아 아나운서를 저는 워크맨에서 처음 봤는데요. 그냥 여자 장성규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선넘규만큼 선을 넘는 드립으로 컨텐츠를 재미있게 이끌어갔습니다. 처음으로 들어간 컨텐츠는 바로 찜질방 컨텐츠였는데요. 

편집을 재미있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김민아 아나운서의 드립이 남달라서 더 재미있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선을 넘은 아나운서로 아마 제2의 장성규로 활약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롤챔스 인터뷰어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워크맨 새멤버 김민아 아나운서는 경인교대를 졸업했고,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을 거쳐서 딜라이브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타사 pd의 소개로 jtbc 아침뉴스 기상캐스터 면접을 보고 기상캐스터가 되었다고 하네요. 다양한 경력과 함께 정말 재치있는 입담이 매력적인 김민아 아나운서는 앞으로의 횡보가 더욱 더 기대되는데요. 김민아 아나운서도 머지않아 프리선언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네요.